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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몬트리올자녀무상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몬트리올 — 1년 갔다가 돌아오는 가족보다 2년 연장하는 가족이 많은 이유

캐나다 자녀무상교육 몬트리올을 처음 알아볼 때 많은 분들이 '1년만 해볼까'라고 시작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1년을 다녀온 가족들을 보면, 돌아오는 경우보다 2년, 3년을 연장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왜 그런지를 이해하면 처음부터 더 나은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1년 차 말에 생기는 공통된 경험

1년이 지날 때쯤 몬트리올에 간 가정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두 가지입니다. '이제 자리가 잡혔어요'와 '아이가 너무 잘 지내고 있어요'입니다. 처음 1~2개월은 정착하느라 체력을 소진합니다. 3~4개월이 되면 아이가 학교에 완전히 녹아들고, 부모 파트타임 루틴이 잡힙니다. 6개월이 지나면 몬트리올이 낯선 도시가 아니라 생활의 공간이 됩니다. 1년이 됐을 때 '이제 다 적응했는데 왜 돌아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옵니다.

 

2년 연장이 1년보다 현실적으로 유리한 이유

첫째, 몬트리올 영어교육청에 외국인 가정 자녀가 다닐 수 있는 최대 기간은 3년입니다. 1년 갔다가 돌아오면 이 기간의 3분의 1을 쓰고 오는 것입니다. 아이가 영어교육청에서 진짜 실력을 쌓으려면 최소 2년은 있어야 합니다. 언어는 적응하고 나서부터 본격적으로 늡니다. 적응하는 데 6개월이 걸리면, 남은 진짜 성장 기간은 1년 6개월입니다.

둘째, 부모 학생비자 기간과 맞물립니다. 사립컬리지 과정을 1년만 하고 돌아오면 비자와 CAQ를 준비한 비용과 시간이 온전히 활용되지 않습니다. 사설어학원 경로(AA Canada 독점)는 최대 2년까지 집중 어학연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2년을 계획하고 들어가면 부모의 언어 실력도 실질적인 수준에 도달합니다.

셋째, 불어 취업비자 경로 연결입니다. 몬트리올에서 불어를 배우는 부모가 NCLC 5 이상에 도달하면 Francophone Mobility를 통해 LMIA 없이 취업비자 전환이 가능합니다. 이 수준에 도달하는 데 최소 1년 반에서 2년이 걸립니다. 1년만 있다 오면 이 경로가 열리지 않습니다.

 

2년 계획을 처음부터 세우는 것이 비용도 낮습니다

1년 갔다가 돌아와서 다시 2년 차를 준비하면, 비자 갱신 시간, 중간에 한국 체류 비용이 추가됩니다. 처음부터 2년을 계획하고 들어가면 이 중간 비용 없이 연속적으로 진행됩니다. 거주 19개월 차부터 연방 CCB와 퀘벡 가족 수당이 시작되는 것도, 2년 이상 체류해야 온전히 활용되는 혜택입니다.

 

어떤 가정이 2년을 선택하는가

자녀 나이가 초등학생인 가정은 2년 이상을 권장합니다. 언어 적응이 빠른 나이대이고, 영어교육청 최대 3년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부모가 불어를 선택한 가정은 2년을 전제로 계획해야 합니다. 불어 NCLC 5 달성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한국의 사교육 비용이 월 150만 원 이상인 가정은 2년 계획이 비용 면에서도 합리적입니다. 2년 차 이후 실질 월 순지출이 크게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1년이냐 2년이냐, 가족 상황에 맞게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자녀 나이와 목표를 알려주시면 됩니다.

전화 02-567-4345 / 카카오톡 can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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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심동섭

등록일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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